1). 소개
G.652 광섬유는 사용된 최초의 단일 모드 광섬유이며 통신 네트워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광섬유이기도 합니다. 장거리 네트워크, 로컬 네트워크 또는 액세스 네트워크이든 G.652 광섬유가 절대적인 주인공이며 전체 사용량이 95% 이상을 차지합니다.
G.652 광섬유는 a, b, c, d의 네 가지 하위 범주로 나뉩니다. 그렇다면 각 하위 카테고리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이는 광섬유의 감쇠 특성과 광섬유의 PMD(편광 모드 분산) 계수에서 시작됩니다.
2). 광섬유의 감쇠 특성
기존 단일 모드 광섬유의 감쇠 계수는 아래 그림과 같이 파장에 따라 다릅니다. 섬유 재료의 수산화물 이온의 영향으로 인해 1383nm의 파장에서 섬유의 감쇠가 상대적으로 크고 그림에 일반적으로 "물 피크"라고 불리는 파동 피크가 표시됩니다. 따라서 통신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1383nm 파장 영역을 피합니다.
기존의 단일 모드 광섬유는 1260nm ~ 1675nm의 파장 범위(1380nm 영역 제외)에서 우수한 감쇠 특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ITU-T에서는 단일모드 광섬유 통신 시스템을 O, E, S, C, L, U로 구분한다. 광 대역, 각 대역의 파장 범위는 아래 그림과 같다.
위의 여러 대역에서는 E 대역을 제외하고 다른 여러 대역을 통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아닌데, 아직도 더 이상 참지 못하는 루센트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1998년에 일종의 광섬유를 발명했습니다. E-대역에서 이 광섬유의 감쇠 곡선은 아래 그림과 같이 평평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광섬유는 O, E, S, C, L, U 광 대역의 통신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파 광섬유 또는 저수위 광섬유라고도 합니다.
3). 광섬유의 PMD 계수
광섬유는 라면과 마찬가지로 드로잉 타워를 통해 인출되는데, 광섬유의 단면이 완전히 규칙적인 원형이 아니므로 단일모드 광섬유에서 광신호를 전송할 때 , 기본 모드에 포함된 두 개의 서로 수직인 편광 모드가 분리됩니다. 서로 다른 속도로 전파되므로 광섬유의 다른 쪽 끝에 도달할 때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아래 그림과 같이 편광 모드 분산(Polarization Mode Dispersion), 줄여서 PMD입니다. 광섬유 단위 길이의 시간차를 PMD 계수라고 합니다.
통신 속도가 낮을 경우 PMD는 시스템 전송에 영향을 미칠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송률이 증가함에 따라 PMD는 전송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PMD 계수, 전송 속도 및 전송 거리 간의 관계는 아래 표에 나와 있습니다.
분명히 광섬유의 PMD 계수는 작을수록 좋습니다. 현재 국가 표준의 PMD 계수는 {{0}}.2ps/√km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광섬유 제품의 PMD 계수는 일반적으로 0.1ps/√km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4). G.652 광섬유의 분류
G.652의 하위 범주는 아래 표에 표시된 것처럼 주로 광섬유 감쇠 특성 및 PMD 매개변수의 두 가지 차원과 구별됩니다.
5). G.652 광섬유 적용
PMD 계수가 더 큰 광섬유 유형은 점점 더 높은 전송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섬유 제조 공정의 개선으로 G.652A 및 G.652C는 점차 시장에서 제거됩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G.652B 및 G.652D 광섬유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G.652D와 G.652B 광섬유의 가격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G.652B 광섬유의 판매 비율은 매우 낮다(G.652 광섬유 전체 매출의 5% 미만).
G.652D 광섬유는 전파장 광섬유이지만 광통신을 위해 그렇게 많은 파장 대역을 사용할 필요는 별로 없어 보인다. 예를 들어 현재 DWDM은 C밴드에서 주로 80파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S밴드와 L밴드는 수년간 사용되지 않았다. 또한, 광섬유의 비선형 효과의 한계로 인해 WDM 시스템에서 전송할 수 있는 채널 수가 제한됩니다. DWDM 적용에 직면하면 전파장 광섬유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파장 광섬유 활용에 협력하기 위해 ITU-T는 2002년 CWDM 표준을 발표했는데, 이는 단일모드 광섬유의 전대역을 18개의 파장으로 나누고, 각 파장의 채널 간격은 20nm이며, 아래 그림과 같이.
그러나 CWDM은 DWDM에 비해 우월성이 없기 때문에 G.652D 광섬유 및 CWDM 표준이 출시된 지 거의 20년이 지났지만 E-band는 실제 적용이 거의 없습니다. 지난 2년까지 C-RAN(중앙 집중형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베어러에서 CWDM 기술을 사용하는 수동 파장 분할이 널리 사용되면서 G.652D 광섬유의 장점이 완전히 반영되었습니다.
